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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2 23:53
발목 테이핑 -- 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거에요
다 비슷비슷한데 중요한건 최대한 압박하되 피가 통할 정도로 압박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처음엔 몇번 실패하실거에요 피가 안통해 다리가 저리거나 너무 느슨하게 해서 효과가 없거나 근데 테이핑해도 다칠 수 있고 테이핑에 익숙해 지시면 안하면 더 다칠 수 있습니다;;;
13/01/03 00:15
헉 지금 발목 테이핑 관련 자료들을 보고 있는데 괜찮을거 같네요,
그런데 이런 발목 테이핑 하는 테이프는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정식명칭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알 수가 없네요.ㅠ
13/01/02 23:56
저도 작년 2월초에 크게 한번 접질러서 한 석달 쉬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길게 거의 반년쯤 질문내용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그러다가 12월쯤부터 없어지던데, 뭐 재발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다 나은건가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위에 답변하신분과 같이 축구그만둬라고 가볍게 얘기하시는분들 계신데 포기는 못하죠. 딸래미 뺴고 축구가 사는 낙인데.......
13/01/03 00:18
두달로 완치 안 됩니다. 게다가 한의원에서 치료받았으면 후유증이 남아서 더 오래가죠.
그냥 축구를 포함해서 발목에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은 하지 마세요.
13/01/03 00:58
습관적으로 한쪽만 접질린다고 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것이라고 예전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동일한 곳이 습관적으로 접질릴 경우 방치하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뭐 프로그램 특성상 최악의 경우를 올려놨던거 같긴한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한번 정형외과 들려서 진찰 한번 받아보세요. 습관적으로 접질린다고.
13/01/03 02:11
아 병원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정형외과라... 그냥 동네 정형외과 가면 되는거겠죠? 큰 병원을 가봐야 하나;;; 평소에 병원을 자주 안다닌지라... 좀 걱정되네요ㅠ
13/01/03 02:37
두달로 완치될리가 없죠. 완치라는 것을 느끼실려면 처음부터 기브스하시고 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한의원 가셨으니... 그냥 통증만 줄어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테이핑 하시고 운동하신후에 얼음찜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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