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15 11:36
노트북 중고는 브랜드가 중요한지라...
사견이지만 노트북은 소모성 물품으로 봐서 1년 이상 된것은 안사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완제품으로 파는거보다 부품 분해해서 파는게 더 좋고 잘팔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13/01/15 12:07
브랜드는 LG x note입니다. 저 역시도 노트북은 소모품으로 생각해서 중고 노트북은 쳐다도 안보고 지내왔는데.. 막상 제가 팔려고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각개해서 파는건 으음.. 지금 완제 가격도 감이 안오는데 각개 가격은 더더욱이 감도 안오고 어디다 내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3/01/15 12:20
최근에 9개월정도 쓴 삼성 11인치 노트북을 개인거래로 팔아본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3년이다 되셨다고 하면 개인거래로 사실분이 있으실지 잘 모르겠네요... 중고나라에 한번 올려보시고 연락이 안오면... 계속 가지고 계시는것 보단 매입업체에 파는게 나아보이네요...
13/01/15 12:27
네 사실 저도 기간이 기간인지라 팔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의외로 이런 오래된 노트북들도 거래가 있는거 같길래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하는겁니다. 집안에서 썩고 있느니 한푼이라도 회수해보자는 생각에요; 매입업체에서는 한 20좀 안되게 쳐주려는거 같은데 고민이네요.
13/01/15 13:08
저도 중고나라 틈틈이 보는데 컴터 제품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가격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싸게 못 팔죠.
개인 거래라 지출증빙불가, 카드결제불가, 반품도 안되니 아무래도 업자보다 싸게 살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본전 생각을 못버린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죠... 매매상의 매입가격과 판매가격 사이에서 팔면 연락이 좀 올껍니다. 아니면 비슷한 사양의 판매된 가격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