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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8 02:16
원서 빵꾸난건데 학생들 잘못은 없죠
오늘 과외갔다가 예비고3한테 들어봤던 얘기도 애초에 644학생도 인증안하면 숭실대학생이 고소하겠다고 그래서 인증했다고 하는거 보면...
13/01/18 02:17
당사자들은 뭐 욕 먹을 일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숭실대의 현재 빵꾸가 그 정도인게 사실인걸 어떡합니까.
다만 합격자들 중 고의적으로 숭실대를 디스하면서 조롱조의 게시글을 올렸던 사람은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13/01/18 02:41
그런데 학교 규정에 너무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의 경우는 빵꾸가 나더라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644 학생의 경우가 이에 해당할 지는 모르겠지만 빵꾸 났다고 모두 받지는 않을 수 있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합격 취소가 되더라도 규정에 어긋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논란은 될 수 있어도 절차상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13/01/18 03:03
이 글을 보고 도대체 644가 뭔가 검색 해봤더니 언수외 등급이었군요... ㅡ.ㅡ;; 뭐 다 떠나서 입이 말썽인거죠. 빵꾸나서 운좋게 합격했으면 조용히 등록을 했어야죠. 뭘 자랑이라고 떠들어서 이런 분란을 만드는지...
13/01/18 04:05
그 첫 644 학생은 문제가 없지만
그뒤로 745였나? 허위로 숭실대에 원서를 넣어서 합격했다는 말도안되는 글을써서 숭실대측에서 고소하겠다. 라고 나온뒤로 학생에게 화살이 간거같아요.
13/01/18 07:28
원서 제도좀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고쳤으면 좋겠어요. 돈도 비싼데, 결과 나올때까지 손만 빨고 기다려야 되는 현제 시스템은 뭔가 이상해요.
13/01/18 09:30
근데 이건 어디나 똑같지 않나요?
원서 내면 결과 나올때까지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원서 낸 사람들이 과정을 지켜보는것도 이상하고 그래도 우리나라는 기다리는 기간은 짧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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