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현무의 표정을 보니 끝나서 진짜 기분좋은거같네요.흐흐흐
(다현아 수고했다)

아이돌들의 경우 출근부터 잡아도 새벽6시부터 밤11시까지 17시간한건데 아이돌들이 출근전에 샵에 가서 몇시간씩 헤메하고 오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뭐....연예인도 힘들고 응원하는 팬들도 힘든 방송입니다.






2) 트와이스는 이번대회에 다현, 채영, 쯔위 급식단 세명만 참가하고 채영, 쯔위는 오후 양궁경기에 맞춰 출퇴근을 했기에 다현이 혼자 일찍 출근해서 엠씨를 하고 양궁에 출전하고 중간에 시간날때마다 관중석의 트와이스 팬들까지 다 관리해야했는데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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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전엔 아이돌이 관중석에 올라가는게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막아서 이렇게 멀리서 손짓발짓으로 대화하기도 한 모양입니다. (방송국과 경호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아이돌이 관중석에 왔다갔다할경우 팬들 통제가 안되니 싫기는 하겠죠)





고마워~ 라고 손글씨 쓰는 두부




잘가~ 라고 손글씨 쓰는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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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형이 여기서 왜 나와? 흐흐흐

봉의사가 아육대에 참가한 여자아이돌들 레슨 해준거같습니다. 신설종목중에 강속구대회라도 있는걸까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