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07 14:01:37
Name ZZeTa
Link #1 끄적여본 내 생각
Subject [연예] 만약 아이즈원이 활동 중단을 한다면 이후 멤버들의 행보는?
아이즈원 멤버의 각자 소속사

HKT48 : 사쿠라, 나코

AKB48 : 히토미

스타쉽 : 장원영, 안유진

위에화 : 최예나

울림 : 김채원, 권은비

스톤 : 조유리

WM : 이채연

에잇디 : 강혜원

얼반웍스 : 김민주


일단 일본 친구들은 바로 복귀하면 될 것이고

스타쉽은 조금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장원영, 안유진 기반으로 우주소녀 동생그룹 데뷔가 유력해보입니다.

울림과 위에화는 로켓펀치와 에버글로우가 최근 데뷔한 상태인데 거기에 합류시키는 판단을 할지 궁금하네요.

그외에 멤버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즈원김채원
19/11/07 14:04
수정 아이콘
쌈무는 합류할수 있긴한데 은비가 쫌... 하
theboys0507
19/11/07 14:04
수정 아이콘
스타쉽은 여돌보다 남돌이 더 급하죠. 당장 캐쉬카우인 몬엑이 내년부터 군백기에 돌입할 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으니..
19/11/07 14:05
수정 아이콘
다들 한동안 조용히 지내야죠. 그래도 아이즈원 꼬리표는 계속 붙어다닐겁니다. 울림이나 스타쉽은 더 오래 따라 붙을거 같고..
히이는 돌아가도 바로 졸업 할거 같고 , 꾸라는 복귀후 1년 후 졸업할거 같고, 나코는 HKT 기둥 세울거고...
독수리의습격
19/11/07 14:06
수정 아이콘
에버글로우나 로켓펀치 합류는 좀 신중하게 생각해봐야겠죠. 만약 조기해체 한다면 그나마 데뷔한지 얼마 안 되게 되어 중간 합류의 충격은 적겠지만.....이미지 측면에서 아이즈원 개개인 멤버가 얼마나 상품성이 될지도 미지수고 (좋은 의미로 해체한게 아니니 인기 걸그룹 멤버의 후광은 좀 줄겠죠) 기존 팬덤에서 합류를 과연 반겨할지는 모르겠네요. 게다가 그 멤버가 만약 조작 사건의 수혜자로 판명되면 합류가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고
19/11/07 14:07
수정 아이콘
그냥 일멤버 제외 전부 지금은 존버해야됩니다. 이미 런칭된 그룹합류 이런건 생각도 말아야..
안유진
19/11/07 14:07
수정 아이콘
예나는 원래도 리더롤로배정이여서

학교그만둔 안녕즈와 나이많은 은비가문제네요
19/11/07 14:10
수정 아이콘
은비는 청하처럼 솔로 예상해봅니다.
D.레오
19/11/07 16:00
수정 아이콘
안녕즈는 학교 다시 다녀도되고.. 아직 나이도 있고 포텐은 최강이라..
은비가 참 많이 아쉽네요..
Dirk Gently
19/11/07 14:08
수정 아이콘
쌈무 쥬리가 같이 활동하길 바랐지만 글쎄요. 예전에 같이 찍은 사진 하나 올렸다고 후드려 맞는 거 보고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냥 각자 갈 길 갔으면 싶네요.
거룩한황제
19/11/07 14:08
수정 아이콘
혜원이는 에잇디 여돌 준비중이라는데 간간히 TV 예능 나와서 그쪽으로 합류 또는 개인 활동 할거 같고
민주는...크리샤 츄와 한번 듀엣 내고 배우 전념일거 같고
채연이는 WM도 걸그룹 준비중일테니 거기로 가겠죠.

위에화와 울림이 애매하긴 하겠네요.

일본멤버는 일본으로 가겠지만...
과연 그 활동을 다시 할까요?
일단 꾸라는 졸업일테고...히토미는 가면 현타 올꺼 같고...나코는...HKT 활동 잘 하지 않을까 싶은데...

다만 제 예상은...히토미는 한국쪽으로 기획사 문 두드리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그냥 추측입니다만;;;
묘이 미나
19/11/07 14:19
수정 아이콘
히토미가 한국에서 더러운꼴보고 한국행 원할까요 ?
19/11/07 14:31
수정 아이콘
일본 ngt사건과 그 후 대처등이랑, 히토미가 사건 터지기전 까지 한국활동 하면서 만족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한국행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거룩한황제
19/11/07 14:36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서자인 Team 8인데...
이미 험한 꼴 다 보고 한국에 왔는데요 뭐...
히토미 개인 선택이겠지만 가능성이 제일 많아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냐...
akb 일본 멤버 한국 기획사 계약했다고 기사 낸 기자의 세번째 멤버는 아직 함구중인데...
연관되어서 생각해볼만합니다.
물론 아닐 가능성이 많고요;;;
19/11/07 15:07
수정 아이콘
상식적으로 히토미가 더러운 꼴을 봤으면 일본에서 진작 봤겠죠....?
19/11/07 14:29
수정 아이콘
히이 곧 통장정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에휴
독수리의습격
19/11/07 14:36
수정 아이콘
끝이 이러면 과연 기획사 측에서 일본 멤버를 스카웃 할지도 의문입니다. 히토미 본인의 코어팬층은 탄탄한 편이라 데려온다면 팬 확보에 이득은 되겠지만 조작그룹 출신이라는 딱지가 붙어버리면 음......

여담이지만 조작 아닌데 들어온 사람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순위 공개는 진짜 필요할거 같은데 말이죠.
거룩한황제
19/11/07 14:39
수정 아이콘
여담에 공감합니다.
진짜 순위가 필요하긴 하네요.
잉여신 아쿠아
19/11/07 14:09
수정 아이콘
꾸라 자체는 파워가 있어서 혼자서도 잘 살아남을 거 같은데
나머지 애들은 걱정되네유
iPhoneXX
19/11/07 14:10
수정 아이콘
일본 멤버들이야 모르겠지만 합류하면 기존 멤버들한테 악재겠죠.
레드벨벳 아이린
19/11/07 14:10
수정 아이콘
김민주는 연기해야죠~ 배우로 딱입니다~
19/11/07 14:10
수정 아이콘
굳이 활동한다고 하면, 일본에선 활동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단, 일본애들중에 조작으로 떨어지거나 뒤바뀌지만 않았다면요.
19/11/07 14:17
수정 아이콘
일본 애들이 조작과 관련 없다는 전제하에, 나코나 히토미도 돌아가면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할 듯 싶네요. 악수회가 주력 컨텐츠다보니 짓궂은 말들을 많이 들을 것을 생각하면 버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9/11/07 14:20
수정 아이콘
일본멤들 졸업안해서 다행이네요. 돌아갈 집도 없을뻔... 일본멤 3인은 혐한 안되면 좋겠네요. 좋아하다 싫어하게 되면 크게 돌변하던데
자두삶아
19/11/07 14:24
수정 아이콘
근데 거기도 NGT 사건 때문에 난리나서...
이미 올해 홍백 후보에서도 낙선 분위기인 것 같더라고요,
그나마 카시와기가 졸업발표 하는 것 떄문에 나올 가능성이 조금 생겼다라고 본 것 같네요.
19/11/07 14:27
수정 아이콘
서프라이즈(?)가 유키링 졸발 확정인가요?
유키링 졸발을 이용해 먹나,. 머리 잘 굴린다.
수플레
19/11/07 17:07
수정 아이콘
올해 유카링 내년에 쥬리나하면 2년은 홍백 나올수 있겠네요 ㅠㅠ
건강한삶
19/11/07 14:22
수정 아이콘
사실 당분간은 뭘 어찌 하기도 애매한 위치들이죠(합류든 데뷔든) 일본쪽은 뭐 잘모르겠고 돌아가면 관심밖이라...
귀앵두지
19/11/07 14:31
수정 아이콘
아에 여돌가망없는 얼반의 민주야 솔로할 재량도아니니 연기자로 갈거같고
울림즈나 트윈타워 wm은 걱정할기없어보이는데
스톤이 애매해보이네요. 에잇디도 애매할거같은데 걸그룹준비라고하니..
독수리의습격
19/11/07 14:34
수정 아이콘
스톤은 걸그룹 준비를 하고 있는건지도 의문이던데요. 이해인 그렇게 나오고 배은영 이시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조유리 복귀한다고 뭐 해줄거 같지가 않은.....
귀앵두지
19/11/07 15:04
수정 아이콘
조유리가 노래를 괜찮게 하기는 해도 아직 여솔할 수준은 아닌거같고...그래도 본인이 보컬에 욕심이잇고 들어줄팬덤은 어느정도잇으니 해볼만할거같기도하고 애매하네요
19/11/07 14:36
수정 아이콘
스톤은 진짜 소식없고, 사실상 CJ라서 뭐 해줄 것 같지도 않고, 에잇디는 생각보다 연습생을 잘 모으고 있어서 기대 해볼 수도?
귀앵두지
19/11/07 15:05
수정 아이콘
개인팬으로 그룹끌기는 어렵다는게 ioi파생그룹에서 증명된지라 걸그룹 경력없는 에잇디에서 잘 뽑을지 싶네요
19/11/07 14:33
수정 아이콘
일본 자본도 들어가 있지 않나요? 활동 중단을 할 것 같진..
거친풀
19/11/07 14:42
수정 아이콘
일본 시장이 어쩌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입지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강하니, 조작의 여부가 일본에서 납득 할 정도면 그룹은 계속 갈테고 그게 아니라 일본 맴버들도 타격이 크고 이에 대한 일본 대중들의 반응이 안 좋으면 흩어지겠죠.
그런데 일본이란 나라가 이런거에 둔감해서 아마도 계속유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심지어 동남아 등지도 사실 이런 것에 대해 우리 나라 만큼 예민한 나라(개인적으론 이런 것에 예민한게 올다고 보지만...)는 없을 듯 싶습니다. 거기다 CJ가 그리 도덕적인 기업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간다에 한표 입니다.
그리고 흩어지면 조합이란게 단지 끼워 마춘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재 대뷰는 사실상 물건나 간거라 맴버 뿐만 아니라 회사도 그렇고 필사적으로 방어에 나설 거라 봅니다.
19/11/07 15:01
수정 아이콘
AKS에서 계속 운영한다면 NGT 운영하듯이 쌩까고 가능하겠죠.
그런데 아이즈원은 기간한정 그룹. 한국멤버들은 어짜피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지 않나요? 주홍글씨는 더욱더 진해지지 않을까요?
거친풀
19/11/07 16:0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아이돌이란게 소모성이 커서 대뷰한 친구들도 메이저이상 되는 그룹 말곤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는 걸 감안하면 이미 구축된 팬덤을 가지고 이를 통해 수익이 나는 한까지 계속 유지 될거라 봅니다. 시간이 한정 되었으니 더욱더 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홍글씨니 뭐니 따질 사람들이었으면 최소한 순위조작은 안했겠죠.
동년배
19/11/07 15:06
수정 아이콘
연예 활동은 그렇다치고 원영이야 내년 고등학교 들어가면 되는데 다니던 학교 자퇴한 유진이는 참..
신류진
19/11/07 15:26
수정 아이콘
이제 한국에서 사쿠라는 못보겠군요.. 아쉽습니다. ㅠㅠ

쥬리나는 웃고있을까요?
독수리의습격
19/11/07 15:32
수정 아이콘
쥬리나도 지금 또 (공식적으로는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이라 이번 SKE 싱글 참여도 못 했습니다. 본인 솔로 앨범도 제대로 활동 못 했고......지금 AKB 그룹 상태가 진짜 꼴이 말이 아니예요 ㅠㅠ
신류진
19/11/07 18:51
수정 아이콘
헐... 그쪽도 나름 복잡하군요
19/11/08 00:22
수정 아이콘
프듀 이전부터 쥬리나는 건강 이슈가 항상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겸임 시켜서 나고야랑 도쿄랑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시간나면 극장 공연도 뛰던 시기라 AKB, SKE 두 곳 레파토리를 모두 알고 있어야 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쉬지도 못하고 연습하곤 해서 중간중간 컨디션 불량으로 활동 쉰 적도 있는 걸로..
55만루홈런
19/11/07 15:32
수정 아이콘
주작된 멤버가 밝혀지냐 아니냐도 중요할 것 같네요...
만약 밝혀진다면 그 멤버들은 연예계 활동이 힘들것 같고..
밝혀지지 않는다면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서 새로운 걸그룹으로 활동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욕은 듣겠죠... 너도 주작된 멤버 아니냐는 그런 욕이요
19/11/07 15:34
수정 아이콘
주작과 아무 관련없이 열심히 한 죄밖에 없어도 연예계 복귀하고 활동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탈락한 연생들에 비하면 1년 화려한 활동을 했지만 똥물 묻은 거 땜에 앞으로 영영 활동 못 하는 멤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19/11/07 15:57
수정 아이콘
일본애들은 일본 돌아가고 스타쉽, 에잇디, 얼반웍스, wm은 차기 걸그룹을 낼거 같고 울림, 위에화는 데뷔한 걸그룹이 있어서 합류하지 않는 한 보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스톤뮤직도 힘들거 같고요. 합류도 문제인게 좋게 끝이 났어도 기존 팬들의 반발이 있을건데 지금 상황에서는 백이면 백 반발 할겁니다.
피디빈
19/11/07 15:59
수정 아이콘
존버 하면서 일본, 동남아 위주로 활동하는게 멤버들 입장에서는 나을 것 같네요. 외국 팬들은 이런 이슈에 둔감한 경향이 있더군요. 사실 우리나라 팬들이 과민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책임질 사람들은 책임지고 아이즈원 멤버들한테는 재기의 기회를 주는게 맞죠.
D.레오
19/11/07 16:00
수정 아이콘
걍 멤버들은 몰랐다고 가정한다면..
어떻게든 추후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유목민
19/11/07 16:12
수정 아이콘
일본 멤버는 어떨른지 우리가 예상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

혜원이 민주도 배우로 역량이 얼마나 될른지 의문이고.
나머지는 걸그룹 아니면 연예인 생활 이어나가기 쉽지 않을꺼에요..

너무 갑자기 중간에 붕 떠서..
이미지 소비는 이미 80% 이상 되었는데. 결과물 쓸어담을 시기에 해체라.
이후에 다른 그룹에 참여하거나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거의 가능성 없다고 봐야죠..

좋게 마무리했다면 걸스데이 혜리롤로 예능으로 비벼볼만한 예나, 혜원이도 아이즈원이 이렇게 마무리되면 다 나가리죠..
나코나코땅땅
19/11/07 17:06
수정 아이콘
강쨩은 미래를 위해 연기배워야겠네요
로즈 티코
19/11/07 17:17
수정 아이콘
향후 연예계 활동을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일본 멤버는 빼고서라도) 순위조작 수혜자가 있다면, 연예계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요. 그러기 위해서라도 수혜자와 비수혜자가 구분되어야겠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762 [연예] [불펜 펌]아이즈원 사쿠라 나코 일본행 [31] GogoGo13933 19/11/07 13933 0
45761 [연예] 2019년 10월 여자가수 음반판매량(가온기준) [6] VictoryFood4059 19/11/07 4059 0
45760 [연예] 경찰, 양현석 구속영장 검토...이르면 주말 소환 [25] TWICE쯔위8433 19/11/07 8433 0
45759 [연예] MBC "아이즈원, '마리텔V2' 출연 분량 통편집" [공식] [51] 감별사11819 19/11/07 11819 0
45758 [연예] 트위터 실시간트렌드 상황 [24] ZZeTa10027 19/11/07 10027 0
45757 [연예] 포방터 돈까스 결말 [30] Leeka11343 19/11/07 11343 0
45755 [연예] 아이즈원, 결국 컴백 연기..엠넷 "팬·시청자께 죄송"[전문] [68] 묘이 미나 11346 19/11/07 11346 0
45754 [연예] 빠르게 손절당하고 있는 아이즈원... [44] 55만루홈런14433 19/11/07 14433 0
45753 [연예] [트와이스] 가온 10월 판매량 [5] TWICE쯔위3244 19/11/07 3244 0
45751 [스포츠] [해축] 구단주와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나폴리 [18] 손금불산입5172 19/11/07 5172 0
45749 [연예] [단독] X1, CJ ENM과 아직 계약 안 했다 [37] 비움8657 19/11/07 8657 0
45747 [스포츠] [NBA] 올시즌들어 3번째 금지약물복용이 적발되었습니다. [29] 그10번5720 19/11/07 5720 0
45746 [연예] 만약 아이즈원이 활동 중단을 한다면 이후 멤버들의 행보는? [49] ZZeTa11159 19/11/07 11159 0
45744 [연예] [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했지만… 앨범 발매는 강행 [31] 묘이 미나 6672 19/11/07 6672 0
45743 [연예] (주관적) 프듀 48 최대 피해자 2명. [32] kien10243 19/11/07 10243 0
45742 [연예] 프로듀스 48 최종득표 백분율(45737글에 대한 보충자료) [15] 낚시꾼8298 19/11/07 8298 0
45741 [연예] [프로듀스48] 모든 시작은 밥 한끼다.. [54] 안유진13120 19/11/07 13120 0
45740 [연예] 김창완이 오디션 심사를 보지 않는 이유 [7] 가스불을깜빡했다9626 19/11/07 9626 0
45739 [스포츠] 아이즈원, 컴백 쇼케이스 끝내 취소…마리텔·아이돌룸, 녹화분 방송 미정 [50] 강가딘8643 19/11/07 8643 0
45738 [연예] 안준영, 악마가 정의는 이겨도 게으름은 못이기나보다 [60] 비밀정원15419 19/11/07 15419 0
45737 [연예] 지금와서 보는 프듀48 최종화 표 차이 [12] Leeka7362 19/11/07 7362 0
45736 [연예] 엠넷 참관인 제도 도입 [28] 묘이 미나 6362 19/11/07 6362 0
45735 [연예] 안준영의 구속을 가장 즐거워할 연습생.jpgif(약 데이터) [12] 아라가키유이9924 19/11/07 99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