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26 13:25:46
Name 삭제됨
Link #1 clien
Subject [연예] 방탄을 이긴 무명가수의 감동 스토리..jpg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르겐클롭
19/11/26 13:28
수정 아이콘
소속사 사장역 이경영 : 사재기? 진행시켜!
19/11/27 09:43
수정 아이콘
크크
19/11/26 13:30
수정 아이콘
??? :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아이돌을 제치는 무명 가수가 있다 ?
웃음대법관
19/11/26 14:36
수정 아이콘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Dirk Gently
19/11/26 13:31
수정 아이콘
우쭐대지 마라! BTS! 내 뒤에는 나를 응원하는 수많은 어르신들의 꿈과 열정이 있다고!!!
달달한고양이
19/11/26 13:34
수정 아이콘
와 정말 한번도 못 들어본 가수와 제목과 노래네요
라붐팬임
19/11/26 13:35
수정 아이콘
ㅡㅡ 그래서 너 누구냐
묘이 미나
19/11/26 13:35
수정 아이콘
저 화력이면 잠실 주경기장 360도 콘서트 가능
유료도로당
19/11/26 13:36
수정 아이콘
저 분도 방송 나와서 거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기는 정말 결백하고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울면서 강변하시던데... 차트 추이가 이상한건 확실한데, 그렇다고 그 말이 거짓말이나 연기처럼 보이진 않더라고요.

박경이 던진 돌이 어느정도 파장을 만들어낼지 모르겠는데, 이거 참 진짜 대대적으로 수사 좀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19/11/26 13:37
수정 아이콘
절대 빠지지 않는 유쾌한 반란 ...
19/11/26 13:37
수정 아이콘
주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저렇게 티나게 하지는 않았을텐데
동네꼬마
19/11/26 13:38
수정 아이콘
소속가수는 모르지만, 저런걸로 돈을 버는 무리들이 있는걸까요
예를 들면.. 뭐 매니지먼트에 투자한 사람들이라던가

허허, 가수는 결백하다고 그러는데 차트 추이는 빼박이고
동굴곰
19/11/26 13:44
수정 아이콘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왜 잠실주경기장에서 콘서트 안해요?
데프톤스
19/11/26 13:44
수정 아이콘
근데 될만한 곡 골라서 몇개 올려서 그 성과가지고 영업한다는 소리도 있긴 해서...
억울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자꾸 '사재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뭔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두고 하는거 같아요
기계스트리밍이나 그런거였다는 식으로
걸그룹노래선호자
19/11/26 13:45
수정 아이콘
그 이후에 김나영이라는 분이 나와서 바통터치~

선곡 : 김나영이라는 분의 최초 1위곡 [어땠을까]

나에겐 엄청난 노하우가 있어. [어때.. 쓸까?]

이 당시에 임재현처럼 김나영처럼 하고 싶으신 분들 많으셨을겁니다.

누구나 멜론차트 1위 가능하다는 감동과 희망 스토리였으니까요.
제이홉
19/11/26 13:45
수정 아이콘
방탄이 잠실 주경기장에서 3일 채웠으니 인간적으로 4일은 콘서트 해주세요.
야근싫어
19/11/26 13:54
수정 아이콘
와 드디어 방탄소년단을 물리쳤어!

는 누구신지?
SkyClouD
19/11/26 13:55
수정 아이콘
사실 요즘 느끼는건 정말로 안한 가수들을 일부러 스밍으로 작업을 걸어버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가수가 이럴 필요가 있나? 싶은 가수들을 일부러 올려서 기계픽 아닌척 하고 진짜 기계픽을 묻어버리려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요.
저 가수들이 기계픽을 했다, 안했다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가수에게 기계픽을 돌려버려서 진짜 기계픽들에게 의심이 가지 않게 하고,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세츠나
19/11/26 14:03
수정 아이콘
진짜 듣보를 1위로 올려놓고 돈 받은 사람은 10위+- 쯤에 진입시키는 시나리오...? 뭔가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다만 하나만 올리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업체가 한두개도 아닌데 이런 식이면
대충 1~200위 안의 곡은 전부 조작의 결과물이라는 얘기네요. 조작을 의뢰했다는 의미가 아니고 100곡 중에
절반 이상이 조작이라면 나머지 절반의 위치도 제 위치가 아닌 조작의 사이드이펙트로 인한 위치라는 거니까...
SkyClouD
19/11/26 14:05
수정 아이콘
불가능하진 않을겁니다. 그럼 이슈에서도 빠져나가면서 은근히 이득도 볼 수 있을거라...
10위 안에만 있어도 이 노래 뭐지? 하고 들어볼만 하고, 그래프만 기계픽과 살짝 다르게 찍어도 일단 주 타겟에선 빠져나가니 이득이죠.
이미 지금도 업체는 하나가 아닐거고, 전반적으로 조작이 횡행할거라고 생각합니다.
HYNN'S Ryan
19/11/26 15:47
수정 아이콘
이가 보고 드는 생각인데, 그 조작하는 업체가 아예 차트 전체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걸수도 있지 않까 싶네요.
불가능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전체 등수를 다 조절할 수 있는 거죠.
프로듀스 마냥
19/11/26 15:56
수정 아이콘
참신한 시선이네요. 지능적이기도 한 방식이구요. 더더욱 조사 빡세게 해서 다 털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억울한 사람도 있을법 하죠. 누굴진 모르겠지만요..
19/11/26 14:02
수정 아이콘
진짜 아니면 가수 본인이 수사의뢰 해야죠
인방도 뷰봇 셀프로 조사 의뢰하고 그러잖아요
19/11/26 14:05
수정 아이콘
이게 참 까다로운 게 기계들이 본인들의 노하우는 공개하지 않고 일종의 마케팅이라고 속이고 영세 기획사나 가수들에게만 접촉하는 거라면 이런 일이 터져도 잘려나가는 건 의혹을 받은 가수나 소속사일 뿐이고 그 기계들은 계속 타겟 바꿔가면서 돈을 번다는 거겠죠. 의심하는 사람들은 한통속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브로커들이 자신들의 역량만 보여줄 뿐 디테일은 공개하지 않고 있을 거라고 봐요. 내부고발 혹은 양심선언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세츠나
19/11/26 14:06
수정 아이콘
속으로는 어느 정도 짐작이 가면서도 '나는 내막을 자세히 몰랐으니까 결백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법 합니다.
19/11/26 14:08
수정 아이콘
으..저때 기계한테 1등 넘기기 싫다고 6시부터 한시간만 더를 외치면서 11시 타임까지만 지키면 12시부턴 괜찮을거야라고 믿으면서 아미들이 엄청 스밍돌렸거든요. 11시 지키고 맘 놓았더니 12시에 딱 역전이 되서 엄청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무슨 대중픽 발라드 신인가수가 퇴근시간보다 밤 12시 화력이 더 센건지...
걸그룹노래선호자
19/11/26 14:26
수정 아이콘
감동 스토리 맞네요.

임재현님이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으로 첫 스타트를 멋지게 끊어주시고

그 다음 타자로

김나영님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로 어땠을까 이후 2번째로 언빌리버블을 일으키셨으며

그 다음 타자로

네임밸류가 확 올라가신 장혜진, 윤민수(바이브) 님께서 "술이 문제야" 로 인지도를 문제삼는 이들을 침묵하게 하셨으며

그 다음 타자로

벤님이 "헤어져줘서 고마워" 로 이전 1위가수와 같은 소속사인 후배로써 아름다운 1위 바통터치를 하는 감동을 선사했으니

4연속 감동스토리가 나왔으니 낭만의 시대였습니다.
송운화
19/11/26 14:33
수정 아이콘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가수와 노래지만, 검색해보기도 싫습니다.. 검색 순위조차 아깝네요
푸른호박
19/11/26 14:41
수정 아이콘
방탄 타이틀이 4월12일 발매일고 저게 6월 1일 되는 00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임재현을 떠나서 기간 상 1위에서 내려오는건 전혀 이상하지 않는거 같은데요.
19/11/26 14:59
수정 아이콘
임재현을 왜 떠나는거죠? 저 노래가 갑자기 1위를 해서 내려온건데요.
푸른호박
19/11/26 18:05
수정 아이콘
방탄을 이겼다고 강조하는 글인데, 기계픽이든 뭐든 내려올 수 있는 기간이었다는거에요.
기계픽 의심 정황이야 널렸을 건데 굳이 방탄 앞세워서 어그로 끌건 아니라는거죠.
19/11/26 15:03
수정 아이콘
제가 위에도 썼는데 1위에서 내려오는건 이상하지 않지만
그시간이 밤 12시인건 너무나 이상하지요 . 아이돌 팬덤 스밍이 매우강해지는 시간대예요.
역전되는 시간이 아침9시나 저녁 7~8시라면 크게 이슈도 안됐을꺼예요. 일반 대중들이 많이 듣는 시간대엔 아이돌팬덤도 힘을 못쓰니깐요.
근데 신인가수였던 임재현이 새벽에도 스밍을 돌려줄 수 있는 팬덤이 있을 수가 없는데 저시간에 역전했다는게 너무나 이상한거죠.
ⓢTory by
19/11/26 15:11
수정 아이콘
정답..
19/11/26 15:03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 임재현씨의 저 곡은 18년 9월에 발매되었다가 19년 3월 다시 차트인해서 역주행한 곡이니 내려가려면 방탄 타이틀보다 먼저 내려가도 이상하지 않죠..
19/11/26 15:10
수정 아이콘
유희열은 차트 어쩌고저쩌고하더니 저런 논란있는 가수들은 스케치북에 잘 꼽아주고 참...
19/11/26 15:24
수정 아이콘
유희열이 꼽아준거 맞나요??
Universe
19/11/26 23:57
수정 아이콘
?
19/11/26 15:36
수정 아이콘
날짜보단 시간에 주목해주세요.
24시간중에 한번 반영되는 다운로드 총공이 진행되는 00~01시 사이에 방탄소년단 총공을 뚫고 1위를 하려면 진짜 그 시간에 문열고있는 모든 가게와 멜론틀고 노래듣는 개개인들이 들어줘야 하는 수준인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공부하는해
19/11/26 15:40
수정 아이콘
임재범도 아니고 임재현이야?
쌍테아린
19/11/26 16:00
수정 아이콘
이쭘 되면 돈안받고 김치발라드는 다 10위권안에 올려놔서 진짜 돈받은게 누군지 알 수 없게 해놓은거 아닌가 싶네요
갓럭시
19/11/26 16:06
수정 아이콘
방탄도 역시 SKT 정글러 출신은 못이기네요 역시 SKT
방향성
19/11/26 16:13
수정 아이콘
멜로차트도 안준영같은 사람이 엑셀로 그냥 고르고 있는걸 지도 모르죠. 그러면 분석이 의미없겠죠
19/11/26 16: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샤이 발라드 팬덤이 있을 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팬덤처럼 콘서트 갈정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차트에 있으면 듣는거죠.
좋니 역주행 이후로 사재기로 의심된다는 현상이 다수 일어난 것이 일종의 발라드붐일 확률을 높이구요. 소몰이 대유행이 언제였던가 생각하면 유행의 순환 주기에도 맞습니다. 슬슬 징징대는 발라드 유행할때 됐어요.
그런데 인터넷 남녀갈등 심화로 사랑, 연애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진 상황에 1차원적으로 사랑타령 발라드 자체에 대한 반감 + 잘 모르겠는 인디가수, 옛날가수들 약진 + 기존 아이돌 팬덤의 반감까지 더해져서 이정도로 폭발력있는 이론으로 성장했다고 봅니다.
50대 이상 1위같은 경우는 다른 메이저 가수들에게도 이따금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아직 반반이긴 한데 완벽한 데이터적 사재기 증거가 있는게 아니고 이런 가능성도 존재하는 이상은 가수들 마녀사냥하는 분위기가 더 지나쳐선 안될 것 같습니다.
우울한구름
19/11/26 16:50
수정 아이콘
그럼 시간대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별 추세가 팬덤형이던데요.
19/11/26 18:06
수정 아이콘
그게 바이브의 경우 음원 출시일 당일에만 팬덤형으로 새벽에 날라가고, 그 다음부턴 평범한 대중형 그래프라는 주장도 있더라구요. 딱히 팬덤형 아닌 대중형 가수도 출시일 당일에 날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물론 출시일이 아닌 타이밍에도 역주행이라는 명목으로 뜬금없이 팬덤형 곡선 그리며 폭주한 곡들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박경이 저격한 가수들 전부가 조작은 아닐것 같습니다.
동년배
19/11/26 16:24
수정 아이콘
1등을 만들 수 있는 계정을 확보하고 있다면
계정 수 조정해가며 1등 말고 멜론 20 50 100 등 어느 등수나 만들 수 있죠.

그래서 이건 가수보다는 차트를 만들어내는 음원 싸이트를 조져야 한다고 봅니다. 음반하고는 다른게 음반 사재기 해서 음반 순위 높여도 차트 만드는 곳은 이득 될게 없지만 (기계던 아이돌팬이든) 계정 확보해 차트 진입 작전을 하면 가수도 이득을 조금 보지만 진짜 이득 보는건 차트 만드는 음원 싸이트가 이득을 봅니다. 조작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데를 쳐야 하는데 정작 음원 싸이트들은 논란에서 비켜나 있죠.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딱 한군데만 불매해도 다른데는 알아서 기계픽 처리할 겁니다. 자기 음원 싸이트에서 1등한 가수를 콘서트에서 안부르고 무시하는 회사에는 2등 3등 하는 가수들도 안가고 그 가수 팬들도 보이콧 하면 알아서 하겠죠. 1등한 가수를 행사에 부르거나 1등을 안시키거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428 [연예] 국내 장수 힙합 듀오 다듀의 새앨범이 나왔습니다. [22] 아르타니스7903 19/11/26 7903 0
46427 [스포츠] 한국의 스캇보라스.jpg [41] 살인자들의섬11184 19/11/26 11184 0
46426 [연예] [MV] AOA _ Come See Me(날 보러 와요) [30] 피디빈5751 19/11/26 5751 0
46425 [연예] 엠넷 "엑스원·아이즈원, '2019 MAMA' 불참…물의 일으켜 죄송" [45] 안유진9214 19/11/26 9214 0
46424 [스포츠] 세계 여자 골프 현황 [27] 인간흑인대머리남캐7239 19/11/26 7239 0
46423 [연예] 올해 아이돌 신인상이 유력한 아이돌 그룹은? [33] 먹설턴트6029 19/11/26 6029 0
46422 [연예] 박경, 변호사 선임→맞대응 예고 "음원차트 루머 밝혀지길" [38] 별이지는언덕8834 19/11/26 8834 0
46420 [연예] 스밍 논란 관련해서 예전 윤종신씨 글 가져옵니다 [18] 타카이6948 19/11/26 6948 0
46418 [연예] 박경을 스밍돌리는 이유 [21] conix8504 19/11/26 8504 0
46417 [연예] 돈스파이크, 마리텔 진출 [10] 타카이6127 19/11/26 6127 0
46416 [연예] 빌보드선정 2010년대 케이팝 100곡 [17] VictoryFood6816 19/11/26 6816 0
46415 [스포츠] 국내 탁구계의 페더러 [7] 스푸키바나나5491 19/11/26 5491 0
46414 [스포츠] 맨유 선수 린가드가 자신의 사업에 관해 한 말 [15] 블랙번 록5421 19/11/26 5421 0
46413 [스포츠] [NBA] 오늘 하이라이트 [9] 그10번3482 19/11/26 3482 0
46412 [스포츠] 제주 K리그2 강등 소식에… 부천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12] 강가딘6462 19/11/26 6462 0
46411 [연예] 박경 총공 차트인 후 달린 댓글...jpg [11] 가스불을깜빡했다10106 19/11/26 10106 0
46410 [연예] 방탄을 이긴 무명가수의 감동 스토리..jpg [46] 삭제됨12004 19/11/26 12004 0
46409 [스포츠] 위르겐 클롭 독점 인터뷰(초장문 주의) [3] Klopp6642 19/11/26 6642 0
46408 [연예] 울림엔터 측 “악플러 고소→벌금형 선고, 선처 절대 NO” [13] 나의 연인6504 19/11/26 6504 0
46407 [연예] "음원 사재기로 1위 조작? 과거보다 훨씬 쉬워졌다" [50] 별이지는언덕13386 19/11/26 13386 0
46406 [연예] 미스틱 타케우치 미유 근황 [23] breathe8678 19/11/26 8678 0
46405 [연예] 50대에서 송가인을 이기는 가수가 있다? [71] Leeka11216 19/11/26 11216 0
46404 [스포츠] 한 우승 감독의 억울함 [25] bifrost9319 19/11/26 93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