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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8 19:29
폰을 LTE 폰을 쓰면, OMPD (데이터 쉐어링 유심)를 지원을 안해줘서, 따로 패드 요금 내고 쓰긴 너무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g 지원 아이패드를 쓰고 있는데, 차라리 에그를 물려서 쓰는게 나은거 같네요. 아이패드 4는 지금 사는건 적절해보입니다. 애플 제품은 왠만하면 나오자마자 사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가끔 사이클이 빨리 도는 경우가 있긴 한데, 가격 하락이 거의 없는 제품이니 두고보고 사는것보다는 그게 낫죠. 발열이 잡혔다는 얘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거 같기도 한데, 이건 리뷰를 몇개 찾아보심이... 에그는 스트롱에그가 낫다고 봅니다. 휴대성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모두 스트롱에그가 낫거든요. 최근 뽐뿌에 올라오는 정책들은 24개월 약정시 기기값 공제가 보이던데, KT폰을 쓰신다면 월 5천원에 10기가 사용 가능합니다. (최근에 스트롱에그2가 나온거 같은데, 아직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리진 않았습니다.) 폰이라면 iOS고 안드로이드고 다 괜찮아서 모르겠는데, 태블릿은 아이패드가 나은거 같습니다. 일단 콘텐츠 양부터.
12/11/08 19:32
1. 필요할 때 사는 게 제일 좋습니다. 특히 애플제품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2.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부분에서 3세대보단 좋다는 건 확실합니다. 3. 뽐뿌에서 댓글 많은 거 아무거나 집어오시면 됩니다. p.s 안드로이드, 애플은 이제 누가 낫다고 평가할 시기는 지났죠.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넥10은 최강의 해상도,성능,가성비, 아패4는 디자인,앱생태계,안정성,래티나디스플레이 등이 장점인거 같구요, 본인에게 맞는거 사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몇 년 사용하니까, 여러가지 앱보다는 기본적인 기능(웹,동영상,뷰어 등)을 주로 사용하게 되네요. 그래서 iOS보다는, 가성비 좋고 접근이 자유로운 안드로이드가 더 땡깁니다. (물론 아이패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12/11/08 19:33
전자제품은 따지고 보면 전부 과도기적이죠.
가지고 싶으실 때 지르는게 맞습니다. 계속 신제품 낼텐데 내년에 산들 신제품 또 나오죠. 발열은 아직 좀 있습니다. 미지근한게 아니고 따끈할 정도로. 대충 수령 후기 보면 후면 찍힘과 오줌 액정 현상이 좀 있는듯 합니다. 에그는 잘 몰라 패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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