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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21:12
물리치료과를 선택했다면 길을 크게 3개정도로 나뉩니다. 전공을살린다 or 전공을 포기한다.
전공을 살린다는 국내/국외의 선택지가 있구요. 대게는 전공을 포기합니다.(제 동기들은 지금 은행에 다닌는친구몇명과 보험사 영업 심사 몇명은 공사에 다닙니다-_-) 굳이 전공을 살린다면 많이들 기대하는게 학교에 병원이 있으면 그곳에 취직하기쉬울것이다라는건데....그건 기대하지마세요. 인턴정도는 줄타서들어갈수도 있지만...그게 무슨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물리치료과는 학교이름으로 뭔가 덕볼수있는게 없습니다.-_-b 때문에 저는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추천합니다.
12/12/18 21:21
취직은겁나잘되요-_-,,,, 문제는 좋은직장이죠. 흔히말하는 대학병원이라던지 하는 그런직장이 어려운거지...(그런병원은 어딜나와도 힘들고..
그렇지않은 병원은 어딜나와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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