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글 다리우스가 간간히 경기에서 보이더군요?

물론 이기는 경기는 많지 않은것 같지만 갑자기 등장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론 거의 극초반에 이득을 못보면 기동력이나 성장의 문제때문에 정글로는 굉장히 적합하지 않다고 알고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정글, 탑 다리우스 둘다 공격적인 템보다는 순수 탱커라고 느낄정도로 거의 탱 템을 가더군요.

뭐 렝가와 올라프의 경우 딱히 공템이없어도 괴랄한 피수급과 올라프는 e 와 연속된 q 로 체력만 확보되도 딜량이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다리우스가 거의 공템을 안가고 순수 탱커의 역활처럼 가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다리우스 해봤을때 초후반에 그래도 다른템은 몰라도 라위정도는 있어야 딜이 박히는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 탑 메타가 순수 탱인지요?

경기를 보면 거의 탱위주로 두르는 챔프를 많이 보게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트포라던지, 피바라기, 또는 얼어붙은 망치 로 가는 챔프를 좀 드물게 본것 같네요. 컨셉조합으로 제이스 뭐 이런거 아닌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