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24 18:24:3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EKF_9t6XUAAUqnw.jpg (194.3 KB), Download : 25
Link #1 spotv
Subject [스포츠] [해축] 펩의 감독 커리어 최소 점유율 경기.gfy (6MB) (수정됨)








2019. 11. 23. Man City 2 (De Bruyne 29', Mahrez 37') - 1 Chelsea (Kante 21')


이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기록한 점유율은 46.74%. 옵타와 스쿼카에 따르면 어제 첼시전이 펩 과르디올라가 감독으로 치른 리그 381경기에서 가장 낮은 점유율을 기록한 경기라고 하더군요.

경기가 끝나고 펩은 인터뷰에서 "첼시는 정말 훌륭하고, 믿을 수 없는 팀이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캉테가 프리미어리그에서 150경기를 뛰면서 2골 이상을 넣은 클럽은 딱 2팀이라고 하네요. 맨유와 맨시티.

첼시는 이번 시즌 리그 원정 경기에서 14골을 허용했는데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중 가장 많은 실점 기록이라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턱걸이 100개
19/11/24 18:29
수정 아이콘
14골중 4골이 맨유
아라가키유이
19/11/24 18:30
수정 아이콘
램파드가 팀을 정말 잘 만들고 있네요. 오랜만에 수준높은 공방전이었습니다.
스웨트
19/11/24 18:38
수정 아이콘
진짜 재밌었습니다
맨시티 골 이후엔 전반초반만큼의 맛은 사라졌지만, 첼시가 진짜 일내나? 싶을 정도로 몰아부쳤으까요
19/11/24 18:38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 경기였고
덕배-캉테 한 팀에 같이 써보고 싶더군요.
둘 다 너무 잘함
아기상어
19/11/24 19:04
수정 아이콘
맨유야 어케이겼누??
19/11/24 19:21
수정 아이콘
골넣고 기뻐하는 캉테 긔여워..
전립선
19/11/24 19:22
수정 아이콘
첼전드로서의 나인가 맨전드로서의 나인가
탄광노동자십장
19/11/24 20:43
수정 아이콘
덕배 캉테 같은 팀에 있으면 지구 폭발하겠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354 [스포츠] NBA 커리어, 하든 vs 커리 [12] 김치찌개4470 19/11/25 4470 0
46353 [스포츠] NBA 연속게임 트리플더블.jpg [1] 김치찌개2936 19/11/25 2936 0
46352 [스포츠] NBA 희귀 기록중 하나.jpg [3] 김치찌개3528 19/11/25 3528 0
46350 [스포츠] [축구]J2리그에서 나온 만화 같은 스코어 [5] 及時雨6126 19/11/24 6126 0
46347 [연예] 기자들이 연예인들 죽이는 방법.jpg [53] 청자켓25419 19/11/24 25419 0
46346 [스포츠] [K리그1] 제주 강등 확정, 그리고 운명의 최종 38라운드... [25] ComeAgain5487 19/11/24 5487 0
46344 [연예] 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1보) [238] ZZeTa31443 19/11/24 31443 0
46343 [스포츠] (주관적)AFC 역사상 역대 베스트11. [11] MBAPE5519 19/11/24 5519 0
46342 [스포츠] K리그1 강들권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1] 강가딘3923 19/11/24 3923 0
46341 [연예] [러블리즈/로켓펀치] V앱에서 쥬리 언급하는 지수 [9] 독수리의습격5125 19/11/24 5125 0
46340 [스포츠] [해축] 제 3의 전성기, 카림 벤제마.gfy [10] 손금불산입5407 19/11/24 5407 0
46339 [스포츠] [해축] 펩의 감독 커리어 최소 점유율 경기.gfy (6MB) [8] 손금불산입5588 19/11/24 5588 0
46338 [연예] 우주소녀 신곡 의상논란.twitter [28] AKbizs8598 19/11/24 8598 0
46337 [연예] 퀵소희가 배텐에 출연합니다 [3] 노랑끼파랑끼6053 19/11/24 6053 0
46336 [스포츠] [NBA] 라빈타임? 불스타임? [9] 부대찌개4151 19/11/24 4151 0
46333 [연예] 박경 측 “실명 거론으로 불편드려 죄송, 명예훼손 의도 없었다 [49] 보라도리11502 19/11/24 11502 0
46332 [스포츠] 친구를 떠나보내는 이정후의 글 [7] Lucifer7763 19/11/24 7763 0
46331 [스포츠] 시속 160km가 넘는 변화구 [21] 물맛이좋아요8636 19/11/24 8636 0
46330 [스포츠] [K리그1][울산팬]하나원큐 K리그1 2019의 패권은 결국 마지막에 가려집니다 [36] RedSkai6707 19/11/24 6707 0
46329 [연예] 가수 이적이 음악 평론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순간 [53] 가스불을깜빡했다15027 19/11/24 15027 0
46328 [연예] 한복판으로 날아드는 강속구 [162] ZZeTa19097 19/11/24 19097 0
46327 [연예] [로켓펀치] 쥬셉션 [1] 어강됴리4594 19/11/24 4594 0
46324 [연예] [에이핑크] 핑순이들 근황 [10] 무적LG오지환9517 19/11/24 951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